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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바즈 데르온 만쥬 제작후기

주문일자:6/25배송시작 알림:7/7터미널 도착:7/9배송 도착:7/11 약 17일 소요(우유실크는 배송도착이 7/7로 약 13일 소요됐습니다) 동물화X:동델온 우유실크/북델온 우유실크쭉쭉 늘어나서 딴짓하면서 주무르기에 좋습니다. 탑도 쌓을 수 있음! 동물화O:북델온 스웨이드/동델온 모찌원단...로 주문했지만 동델온은 만졌을 때 단단하고, 북델온이 신축성 있고 약간 흐릿한 느낌인 것으로 봐서 두 인형의 재질이 바뀌어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북델온 모찌원단/동델온 스웨이드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건 고앵들 옆모습이구고앵 북델온의 귀부분은 희게 보이는 등 조금 옅은 색이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녜요. ↓ 아래는 직접 찍어본 영상입니당동델온은 단단한 만큼 자립성이 좋은 편인데 말랑말랑한 북델온은..

그외 2026.07.12

[자크데르]

포스타입에서 차인(크레페 아이디:@chwain71)님께 맡겼던 커미션입니다세기말 홍콩AU 데자크x데르온 9월 홍콩의 살벌한 날씨는 새벽 3시 무렵의 공기마저 무겁게 만들었다.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서릴 듯한 열대야 속, 심야 우체국을 지키고 있는 한 근무자가 담배를 물었다. 카키빛 셔츠는 땀에 젖었어도 제복 바지만큼은 구겨지지 않고 반듯하단 점에서 그의 깔끔함이 드러났다. 종이 냄새 사이로 밴 기계의 기름 냄새, 오래된 필름처럼 깜박이는 형광등. 남자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한 채 우편 분류기 앞에 서 있었다. 그의 짧고 검은 머리칼이 깜박, 한 번의 소음에 드러났다가, 다시 깜박, 다음 장면에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춘다. 번잡한 조명에도 그의 선명한 적안은 봉투 겉면의 주..

커미션 백업 2026.01.26

[카류데르]청람윤회

트리거 요소:사이비, 유혈 묘사크레페에서 레이 @lilioz님께 맡겼던 커미션입니다. (부제:4천 자를 주문했는데 1만 4천 자가 온 건에 대하여) 하늘은 너무도 파랬다. 농도 짙은 파란색이, 마치 이 세상 바깥에서 꺼내온 색처럼 내려 앉아 있었다. 색이 너무 깊어 오히려 환했다. 보는 순간 이마 위가 지릿하게 얼얼했고, 눈을 가늘게 뜨지 않으면 눈물샘이 찔릴 정도였다. 하지만 늘 그들은, 또는 그는, 그 하늘을 맑다고 지칭했다. 날씨가 좋다고, 아무렇지 않게. 하늘은 파랗다 못해 눈이 아플 만큼 맑았고, 그 속에선 무언가가 뒤집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. 어쩌면 나는 지금, 하늘 안쪽을 보고 있는 걸지도 몰랐다. 매미의 울음소리가 쩌렁쩌렁하게 귀를 파고든다. 매미 소리는 아침부터 쉬지 않는다. 처..

커미션 백업 2025.08.12

공계 데르온 관련 발언 백업(계옮 후)

2024.04~2025.06 데르온 위주 마족즈(데르온/데자크/세르피스(셀피)/루카르엠/아스모델)(+가끔은 카류드리안)시간 순서X, 뒤섞여 있습니다 약간의 자크데르, 루카데르, 셀피데르셀피, 트로페르 요소 가미(but 거의 논컾) 정엘 1부&2부 스포일러 주의 요샌 특히 엉망진창 홍조가 좋다.... 귀부터 목까지 얼굴 전체가 새빨갛게 달아올라서는 자기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해서 한 손으론 얼굴 가리고 시선 피하는 거... 힐끔 눈 굴렸다가 또다시 눈 마주치곤 고개 푹 숙이는 것도 귀엽겠지... 어떤 시츄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래서 웹툰판 75화에서 데르온이 루카 눈 피하면서 홍조 띠는 컷을 좋아했던 것 같다 음 다시 봐도 귀엽네 데르온 동물 좋아하려나...? 세르피스네 퍼밀리어랑 빤히..

썰 백업 2025.06.15